반응형 이케아인테리어1 이케아 기흥점 꽃병 구입후기 봄은 왔는데 집 안에만 있기 답답했는지, 저희 아내가 제게 집에 오는 길에 생화를 사오라고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저희 집에 화병이 없어서 꽃을 사와도 담아둘 만한 게 마땅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그날 생화를 사올 수 없었거든요. 많이는 필요없고 예쁘게 한두 송이만 꽂아두고 싶다는 아내, 그러려면 꽃을 담을 입구가 좁은 화병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저희가 향한 곳은 바로 여깁니다. 이케아 기흥점, 하루 두번가도 재밌다! 꽃병을 사려고 이케아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으로 골라볼까 하다가 직접 여러 종류의 화병을 보고 구입하기로 한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움츠려있다가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가는 길마다 벚꽃이 풍성하게 피어서 예쁘더라구요. 집에서 가까와서 자주 방문하는 이케아기흥점은 2019년 12월에 오픈.. 2020.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