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프앤씨 Creas F&C KLPGA 챔피언십 제44회 우승자는? 총상금 12억 초호화 출전 선수명단 갤러리 입장 '꿀각' [PREVIEW]
본문 바로가기
FAVORITES/golf

크리스 에프앤씨 Creas F&C KLPGA 챔피언십 제44회 우승자는? 총상금 12억 초호화 출전 선수명단 갤러리 입장 '꿀각' [PREVIEW]

by 보고톡톡 2022. 4. 19.
반응형

2022 KLPGA 네번째 대회 PREVIEW
[1]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Be the legend"
KLPGA 2022 시즌, 첫 메이저 '크리스 에프앤씨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이 오는 4월 28일(목)부터 5월 1일(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 72·6,689야드)에서 개최된다. KLPGA 정규투어 시드를 보유한 선수들은 물론이고 해외파 선수들까지 참가해 총 132명 최고의 여성 골퍼들이 메이저 퀸의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44회째를 맞이한 KLPGA 챔피언십, 수많은 레전드들이 이 대회를 거쳤다.
1978년 'KLPGA 선수권대회(초대 챔피언 한명현)'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이래,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선구자 고 구옥순(1956-2013) 여사가 1980년부터 1982년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현재 KLPGA 산하 KLPGT 강춘자 대표가 2승(1983, 1985)을, 1980~1990년대를 호령했던 고우순(57)씨가 대회 최다승인 4승(1990, 1992, 1994, 1996)을 기록했다.

LPGA 투어 8승과 KLPGA 11승에 빛나는 김미현(1998년 우승), JLPGA 투어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전미정(2002년 우승, JLPGA 통산 25승)도 역대 우승자 중 한 명이다. 전미정(40)은 KLPGA 투어에서의 4승도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우승은 2019년 'KLPGA 대만 여자오픈'에서였다.
이 외에도 2007년에는 최나연(34)이, 2008년과 2010년에는 신지애(33)가, 2013년에는 김세영(29)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 5년간은 현재 KLPGA를 대표하고 있는 선수들이 왕관을 썼다. KLPGA 2022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장수연(28)이 2017년 이수그룹이 후원한 제39회 KLPGA 챔피언십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년 크리스 에프앤씨로 타이틀 스폰서가 교체된 후 장하나(2018년), 최혜진(2019년), 박현경(2020년, 2021년)이 차례로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2022 첫 메이저 크리스에프앤씨 KLPGA챔피언십 4월 28일 개막



[2] 총상금 규모 12억 원으로 증액
올해 크리스 F&C와 KLPGA는 이 대회 총상금액을 메이저대회의 격에 맞게 종전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20%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상금은 2억 1천6백만 원이다.

크리스 에프앤씨 순위별 상금액 분배는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크리스 에프앤씨 제44회 KLPGA 챔피언십 순위별 상금 TOP10

대회 2라운드 종료 후 Cut-off가 있다. 2라운드 결과 60위까지(공동 60위 포함)의 선수가 본선 3, 4라운드에 진출한다. 즉 대회 상금은 공동 60위 이내 선수에게 분배된다.


[3]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세 선수가 출전한다.

최근 4월 17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26, 롯데)는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효주는 2015년부터 LPGA 투어로 주 활동무대를 옮겼지만 시즌 중 국내 투어 대회에도 자주 출전하고 있다.

KLPGA 통산 14승 김효주 KLPGA챔피언십 출전


김효주는 2012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정규투어 대회(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작년까지 10년의 시간 동안 KLPGA 통산 14승을 기록 중이다(2016, 2018, 2019년에는 우승 기록 없음). 최근 2년간 우승자에게는 KLPGA 투어 출전 시드가 부여되고 있기 때문에 김효주가 국내 투어에 출전하는 데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


44회 크리스 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4회 크리스 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근래 KLPGA 정규투어 대회들이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1~30위 이내의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데, 이 요건을 충족해 오랜만에 국내 투어에 모습을 보여줄 또 한 명의 선수는 '핫식스' 이정은 6(25, 대방건설)이다. 이정은 6(25)은 현재 세계랭킹 22위를 마크 중이다.

지난 4월 초 LPGA 투어 올해 첫 메이저 '더 셰브론 챔피언십(우승자: 제니퍼 컵초/미국)'에서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이정은 프로는 대회 직후 한국으로 귀국한 뒤 이번 KLPGA 챔피언십 개막전까지 약 3주간의 휴식기를 갖고 있다. 미국 투어 1승 외에 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기록 중인 이정은 프로가 이번 대회 갤러리들의 응원에 힘입어 그간 다소 침체된 플레이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은6 KLPGA챔피언십 3년만에 출전


톱랭커 김효주(26)이정은 6(25) 외에도 '돌부처'로 불리며 국내에서 많은 팬을 확보한 김아림(26)이 출전한다. 2021년 LPGA 투어에 진출한 김아림은 이정은 6과 함께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크리스 에프앤씨가 후원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이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하게돼 오랜만의 국내 투어 나들이에 나선다.


[4] 2022 시즌 초반 분위기는 KLPGA 챔피언십이 판가름한다.

2022 시즌 초반 KLPGA '베테랑'들의 기세가 무섭다.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투어 10년 차 장수연(28)이 우승한데 이어 두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의 우승 트로피도 투어 8년 차 박지영(26)이 차지했다. 이 중 장수연은 제39회 KLPGA 챔피언십(이수그룹 후원) 우승자이기도 하다.

최근 KLPGA 투어를 주름잡아온 박민지(23, NH투자증권)와 임희정(22, 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 BC카드), 박현경(22, 한국토지신탁), 유해란(21, 다올 금융그룹), 이소미(23, SBI저축은행), 김수지(23, 동부건설) 등 톱랭커들 중 누가 올해 첫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시즌 초반 분위기를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현경은 2020년과 2021년 이 대회 연속 우승자다.

KLPGA 챔피언십 2연패 메이저퀸 박현경


박현경은 최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톱 5에 오르며 좋은 흐름을 탔다. 올해(일동레이크 GC) 대회 장소가 작년(사우스 링스 영암 CC)과 다르지만, 본인의 투어 통산 3승 중 2승을 낚은 대회인 만큼 이 대회 좋은 기억이 많은 선수로서 박현경이 3 연속 여왕의 자리에 오를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이다.

 종전 이 대회 최다 연속 우승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故 구옥순(1956-2013) 여사가 기록한 3연속 우승이다(1980, 1981, 1982). 만약 박현경이 우승할 경우 타이를 이루게 된다.

KLPGA 챔피언십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박현경의 3연패 여부다
KLPGA 챔피언십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박현경의 3연패 여부다



[5] 8년 만에 일동레이크 GC로 돌아온 KLPGA
KLPGA는 지난 3월 말이 되어서야 KLPGA 챔피언십의 개최 장소를 포천 일동레이크 GC로 확정 지었다. KLPGA는 그동안 대회 일정만 확정해두고 개최 장소는 미정인 상태로 남겨뒀었다. 일동레이크 GC에서 KLPGA 정규 투어가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4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8년 만이다.

 일동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의 당시 우승자는 현재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29, 메디힐)인데 이 대회 출전하지는 않는다. 당시 톱 5에 든 선수 중 이번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선수는 장수연(28)과 장하나(30)라는 점도 흥미롭다.

일동레이크CC에서 8년만에 개최되는 KLPGA 정규투어


경기 북부의 명문 골프장인 일동레이크 골프클럽(IL DONG LAKES GOLF CLUB)은 주식회사 농심개발이 운영하는 곳으로 포천시 일동면의 48만여 평 부지에 조성되어 있다. 코스 전장이 7천 야드가 넘어 남성적인 코스로 불리며, 장타자에게 다소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코스는 마운틴 코스와 힐코스로 구분되며, 코스 내 4천여 그루의 소나무와 12만 톤이 넘는 연못, 자연 그대로의 암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아름답다.


· 대회 코스: 마운틴(OUT), 힐(IN)
· 파/야드: 파 72, 6689야드
· 경기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6]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 방문하는 모든 갤러리는 무료로 대회장에 입장할 수 있다.
○갤러리 주차장: 포천 일동 용암 유황천(경기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69)
○갤러리 주차장 셔틀 운영시간: 1, 2R(오전 7시 ~ 대회 종료 시까지) / 3, 4R(오전 8시 ~ 대회 종료 시까지)

올해 KLPGA 투어는 여주 페럼 CC에서 개최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부터 갤러리 입장을 전면 허용하기 시작했다.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만큼 포천 일동레이크 GC를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KLPGA의 봄을 맘껏 즐길 수 있을 크리스 에프앤씨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 골프팬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7] 크리스 에프앤씨 제44회 KLPGA 챔피언십의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우승이 기대되는 선수의 이름과 응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크리스에프앤씨 공식쇼핑몰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크리스에프앤씨 공식쇼핑몰

크리스에프앤씨 공식쇼핑몰, 골프의류 핑,팬텀,파리게이츠,마스터바니에디션,세인트앤드류스,고커 공식몰

www.creasmall.com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크리스에프앤씨는 핑, 팬텀, 파리 게이츠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웨어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각 브랜드별로 많은 선수들의 후원이 이뤄지고 있는데, 소속 선수 중 이 대회 출전하는 선수는 다음과 같다. 이벤트 응모시 참고해보면 좋을 듯하다.


<크리스에프앤씨 후원 선수 중 출전 명단>

  • PING(핑): 이다연, 전예성, 김희준, 김가영 선수
  • FANTOM(팬텀): 이정은6, 이가영, 김아림, 윤이나, 현세린 선수
  • PEARLY GATES(파리 게이츠): 박현경, 송가은, 이예원, 조혜림 선수
  • MASTER BUNNY(마스터 버니) 김지현, 안지현, 박혜준, 강지선, 윤채영 선수
  • ST.ANDREWS(세인트앤드류스): 오지현 선수
반응형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