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PGA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PREVIEW : 세계랭킹 TOP5 모두 출전 우승상금 135만 달러로 2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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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LPGA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PREVIEW : 세계랭킹 TOP5 모두 출전 우승상금 135만 달러로 2배 증액

by 보고톡톡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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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여성 프로골퍼들이 펼치는 샷의 향연! LPGA 투어 2022 시즌, 올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에서 900만 달러로 증액)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미국 메릴랜드주 컨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문을 연다.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일정: 2022년 6월 23일 ~ 26일
·개최지: Congressional Country Club, Blue Course(파 72/6831야드)
·경기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4 Rounds)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컨그레셔널 컨트리클럽은 1924년 개장, 이번 대회 코스인 블루 코스는 남자 메이저대회인 US 오픈(1964, 1997, 2011)을 세 차례, PGA 챔피언십(1976)을 한 차례 개최하는 등 여러 차례 굵직한 대회를 주최해온 명문 골프 클럽이다.
·대회 회차: 31회(1992년 첫 개설된 대회이다)
·총상금: 900만 달러(약 117억 원)
·우승상금: 135만 달러(약 17억 5,000만 원)

대회를 몇일 앞두고 올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의 총상금 규모가 작년 450만 달러에서 두 배 늘어난 900만 달러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우승 상금도 기존 67.5만 달러에서 135만 달러로 늘어났다.

디펜딩 챔피언: Nelly Korda(넬리 코다/미국)

(우승 코스) 조지아주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 하이랜드 코스(파 72/6740야드)
(우승 성적) 269타(70-63-68-68)
(우승 상금) 2021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의 총상금은 450만 달러, 우승 상금은 675,000달러였다.


2021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Nelly Korda
2021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Nelly Korda


시즌 초반 갑작스러운 혈전증 수술로 인해 4개월간 자리를 비웠다가 최근 US 여자오픈을 통해 LPGA 투어 2022 시즌에 복귀한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
4개월의 공백이 있었는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복귀하자마자 US 여자오픈에서 Top8에 오르더니, 이어진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도 3라운드 현재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중이다.

넬리 코다는 작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고진영(Jin Young Ko)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던 이력을 갖고 있다(이후 다시 고진영이 1위에 복귀했다). 복귀하자마자 또다시 Another Level을 선보이고 있는 Nelly가 이 대회 타이틀 방어를 통해 또 한 번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고진영(롤렉스 포인트 9.771)과 넬리 코다(7.978) 간의 세계랭킹 포인트 차이는 1.793점이다.


2022 세 번째 메이저 챔피언은 누가 될까?

■올해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The Chevron Championship)

The Chevron Championship에서 생애 첫 우승한 제니퍼 컵초
The Chevron Championship에서 생애 첫 우승한 제니퍼 컵초


총상금 $500만, 우승상금 $75만
마지막이 될 포피스 폰드 세리모니(이 대회 우승자가 포피스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의 주인공은 2019년 데뷔한 제니퍼 컵초(25, 미국)
Jennifer Kupcho는 본인의 LPGA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이뤄내며 감격의 순간을 만끽했다.


■2022 두 번째 메이저 U.S. 여자오픈(U.S. Women's Open)

US 여자오픈에서 두번째 메이저 우승한 이민지
US 여자오픈에서 두번째 메이저 우승한 이민지


총상금 $1,000만, 우승상금 $180만
여자골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을 내건 US 여자오픈의 우승자는 이민지(26, 호주)다. 이민지는 작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본인의 첫 메이저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는데, 딱 1년이 지나 또 한 번 메이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LPGA 투어 통산 8승째(메이저 2승 포함)다.


■이제 남아있는 메이저 대회는 3개!

그중 하나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이제 곧 개막하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위민스 오픈은 유럽으로 자리를 옮겨 각각 7월 21일과 8월 4일에 개막할 예정이다.

2022년 남아있는 LPGA 메이저대회 3개
2022년 남아있는 LPGA 메이저대회는 3개


출전 선수는 총 156명, 주목할 선수들은 누구?


우선,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의 최근 7년간 우승자 명단이다.
대한민국의 박인비는 2013년과 2014년 그리고 2015년까지 3년 연속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2018년에는 박성현이, 다시 2020년에는 김세영이 우승하는 등 Women's PGA 챔피언십은 그간 유독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들을 듬뿍 선물해왔다.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레전드 박세리가 이 대회만 3승(1998, 2002, 2006)을 거두기도 했다. 이 대회에서 역대 한국 선수가 우승한 횟수는 8회이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출처=LPGA.COM)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출처=LPGA.COM)


올해 처음으로 세계랭킹 1~5위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것만으로도 역대급 대진표라 할 수 있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볼거리가 아주 풍성할 전망이다.

현재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위 넬리 코다, 3위 이민지, 4위 리디아 고, 5위 아타야 티티쿤까지 모두 출전해 진검 승부를 벌인다. 특히 계속해서 세계랭킹 1위를 두고 경쟁 중인 고진영과 Nelly Korda의 승부는 이번 메이저 챔피언십을 통해 더욱 크게 조명될 것이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주요 출전선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주요 출전선수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총 20명이다.
대한민국 출전 선수 명단☞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 최혜진, 이정은 6, 지은희, 유소연, 전인지, 김아림, 박성현, 안나린, 신지은, 최운정, 이미림, 양희영, 김인경, 강혜지, 이정은 5, 홍예은

2020년 12월 김아림이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현재까지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우승 소식이 없다. 1년 6개월 넘도록 뜸했던 한국 선수들의 LPGA 메이저 우승 소식이 바로 이곳, 컨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들려올 수 있기를 응원해본다.

Congressional Country Club
Congressional Country Club
컨그레셔널C.C.에서 또 한명의 대회 우승자를 기다리는 우승 트로피
컨그레셔널C.C.에서 우승자를 기다리는 트로피


2022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JTBC골프가 국내에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TV 중계방송 시간 참조(▼). 대회가 개최되는 미국 메릴랜드주와 우리나라 간에는 13시간의 시차가 있다. 아래는 한국 시간 기준이다.
·1라운드: 6월 24일(금) 00:00 a.m
·2라운드: 6월 24일(금) 23:45 p.m
·3라운드: 6월 26일(일) 01:45 a.m
·4라운드: 6월 26일(일) 2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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