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이나1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최종 순위 상금 :: 최고의 장타자 신인 윤이나 KLPGA 정규투어 첫승 신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2022 루키 윤이나(19, 하이트진로)가 본인의 생애 첫 우승을 시즌 15번째 대회만에 이뤄냈다. 그것도 첫날 1라운드부터 FR 4라운드까지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윤이나(19)는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CC에서 열린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규투어에서의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윤이나, 시즌 14번째 정규투어 대회 출전만에 드디어 우승 신고! 2021년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의 윤이나(19)는 KLPGA 투어 2022 시즌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혀 왔다. 실력과 미모, 거기에 장타자라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까지 겸비한 신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이나(19)는 지난.. 2022.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