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sonTour1 엡손투어 평정한 19세 루시 리 LPGA 다나 오픈에서 첫우승 노린다 2022 LPGA 다나 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bogey)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LUCY LI(루시 리) 선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한국 골프 팬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루시 리(19, 미국)는 미국 내에서는 이미 천재 골퍼이자 미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잘 알려져 있는 선수다. 외모만 봐선 아시아 선수로 보이기 때문에 이 선수의 국적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은데, 올해 19세 루시 리의 국적은 미국이다. 한국 교포 선수가 아니다. Lucy Li는 중국계 미국인이다. 루시 리는 2020년 중후반부터 LPGA의 2부 투어인 EPSON TOUR(엡손 투어, 舊시메트라 투어)에서 활동해왔다. 올해는 이미 시즌 2승을 거뒀고(6월 캐롤라이나 골프 .. 2022.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