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매과이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우승, 이정은6 시즌 첫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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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매과이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우승, 이정은6 시즌 첫 탑10

by 보고톡톡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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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IRL 아일랜드 국적의 LPGA 챔피언이 탄생했다. 레오나 매과이어(27·아일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Leona Maguire는 미국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의 크라운 콜로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 72·6,592야드)에서 2월 5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2022 시즌 세 번째 대회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본인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매과이어는 3라운드로 치러진 대회의 6일(한국시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섞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의 성적으로 2위 미국의 렉시 톰슨(15언더파 201타)의 거센 추격을 잠재웠다.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최종 순위, 상금, 대한민국 선수 순위

  •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성적 TOP-10
순위 선수 성적 상금
1 Leona Maguire -18 $225,000
2 Lexi Thompson -15 $138,527
3 Sarah Schmelzel -14 $100,492
T4 Xiyu LIn -13 $54,379
Patty Tavatanakit -13 $54,379
Brittany Altomare -13 $54,379
Stacy Lewis -13 $54,379
Marina Alex -13 $54,379
T9 Pauline Roussin-Bouchard -12 $32,233
이정은6 -12 $32,233

  • 이하 이정은6 외 한국 선수 주요 순위
T15 최혜진 -10 $19,871
T20 홍예은 -9 $15,940
신지은 -9 $15,940
T26 전인지 -8 $13,159
T30 양희영 -7 $10,574
박인비 -7 $10,574

Crown Colony Golf and Country Club 전경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 퍼팅 라인 살펴보는 이정은6


이정은6 선수가 공동 9위로 시즌 첫 TOP-10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최종 라운드 첫 홀 보기로 출발했지만 전반 9홀에서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선두에 2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이번 대회 비교적 쉽게 세팅된 파 5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는 등 아쉬움 속에 12 언더파 204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뒤이어 최혜진(공동 15위), 홍예은/신지은(공동 20위), 전인지(공동 26위), 양희영/박인비(공동 30위)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LPGA 투어 신인 최혜진과 홍예은 선수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점 고무적이다.


2022 Drive On Championship 우승자 리오나 매과이어 프로필


·이름: Leona Maguire
·생년월일: 1994년 11월 30일
·국적: 아일랜드
·학력: 미국 Duke University
·특이사항: 쌍둥이 동생 리사 매과이어도 골프선수이다.

아일랜드 국적 LPGA 첫 우승자 리오나 매과이어


·아마추어 주요 이력


월드 아마추어 골프랭킹(WAGR) 135주 연속 1위 기록 보유
네 차례 WGCA 팀 우승, ACC 올해의 선수 3회 수상, WGCA and ANNIKA National Player of the Year 2회 수상, 전미 아마추어 챔피언십인 NCAA National Championship에 듀크대학교 대표로 출전해 준우승 2회


·프로 데뷔 후 주요 기록


2019년 시메트라 투어 16개 대회 출전, 컷 통과 14회, 2회 우승(윈저 골프 클래식, 엡손 클래식), 상금순위 7위 자격으로 2020 LPGA 투어 출전 시드 획득
2020년 LPGA 투어 데뷔
2020년 14개 대회 출전, 컷 통과 11회, 상금 $180,387(65위)
2021년 20개 대회 출전, 컷 통과 17회, 상금 $885,141(19위)

레오나 매과이어는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를 거쳐 2020년 LPGA 투어에 데뷔, 2020-21 시즌 신인상(Rookie of the Year) 부문 1위인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에 이어 2위에 오른 선수다.
당시 Patty Tavatanakit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의 우승으로 매과이어와의 신인상 경쟁에서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리오나 매과이어도 작년 20개 대회에 출전해 컷 통과 17회, 이 중 다섯 차례 톱 10에 진입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매과이어는 2021 시즌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롯데 챔피언십, 마이어 LPGA 클래식).

미국과 유럽 간 골프 대항전인 2021 솔하임 컵(Sol Heim Cup)에서 아일랜드 국적 선수로 서 유럽팀 대표로 첫 출전해 전승을 거둬 화제가 되었다.

지난 두 차례 올림픽에서도 아일랜드 대표로 출전한 매과이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공동 21위를 그리고 작년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공동 23위를 기록한 바 있다.

Leona Maguire LPGA First Win, Drive On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매과이어 선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더불어.. 대한민국 선수의 2022 시즌 첫 우승도 빨리 나왔음 싶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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