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남녀 골프 세계랭킹(4월 2째주) 스코티 셰플러 마스터스 우승클럽 스펙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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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남녀 골프 세계랭킹(4월 2째주) 스코티 셰플러 마스터스 우승클럽 스펙도 알아본다

by 보고톡톡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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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남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 순위 변화를 알아보는 시간. 우선, 2022 마스터스로 주말 내내 시끌벅적했던 남자 골프 세계랭킹 변화부터 살펴본다.

최신 남자골프 세계랭킹(as of 4월 10일)

지난 3월 27일부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스코티 셰플러(25, 미국)는 지난 주말 2022 마스터스 우승으로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했다. 박빙이었던 1,2위 간의 랭킹 평균 포인트 간격이 2.08점 차 까지 벌어진 것이다. 이는 마스터스 우승으로 셰플러가 100점이나 되는 포인트를 한꺼번에 획득한 결과다.

최근 6개 대회 출전 4개 대회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최근 6개 대회 출전 4개 대회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세계랭킹 2위 자리에도 순위 변동이 있었다. 아, 옛날이여.. 지난달까지만 해도 세계랭킹 1위에 있던 욘 람(27, 스페인)이 지난주 2위에서 이번 주 다시 3위로 한 단계 순위 하락했다. 지난 마스터스에서 공동 27위에 그친 영향이 컸다. 반면 마스터스에서 4언더파 단독 5위로 톱텐에 진입했던 콜린 모리카와(24, 미국)는 한 단계 상승해 2위에 자리했다. PGA 투어 2021-2022 시즌에 아직 남아있는 메이저대회가 세 개나 더 있는 만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펼쳐질 세 선수의 경쟁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마찬가지로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캐머런 스미스(28, 호주)는 패트릭 캔틀레이(30,미국)와 순위를 바꿔 세계랭킹 5위로 한 단계 상승했고,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무서운 상승세로 단독 2위를 차지한 로리 맥길로이(32, 북아일랜드)도 저스틴 토마스(28, 미국)와 자리를 바꿔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

기분 좋은 소식 한 가지는 대한민국 임성재(23)의 세계랭킹도 종전 26위에서 21위로 무려 5계단이나 오른 것이다.

마스터스를 공동 8위로 마감한 때문인데, 앞으로 조금만 더 순위를 끌어올린다면 19위 브라이슨 디섐보(28, 미국)나 20위 조던 스피스(28, 미국)의 세계랭킹을 넘어서는 것도 가능한 분위기다. 임성재가 조만간 세계랭킹 톱텐에 드는 것도 기대해볼 만하겠다.
임성재 외에도 김시우(26)와 김주형(20)이 각각 47위와 76위로 세계랭킹이 상승했다. 반면 마스터스에 생애 첫 출전했지만 한 타 차로 아쉽게 예선 통과에 실패하며(Cut miss) 아쉬움을 남긴 이경훈(30)은 81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드는 대한민국 선수는 이렇게 4명이다.

■다음은 최신 여자골프 세계랭킹이다(as of 4월 11일)

미션 힐즈 컨트리클럽에서의 마지막 대회로 개최된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이 4월 3일 종료된 후 지난 주말에는 LPGA 투어 대회가 없었기 때문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위 20위권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물론 한국 KLPGA 대회가 있긴 했지만 미국 투어 대회에 비해 부여되는 포인트가 작다 보니 영향이 크지 않은 것이다.


2021 시즌 하반기부터 넘사벽 샷감을 뽐내고 있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021 시즌 하반기부터 넘사벽 1위를 독주중인 고진영


랭킹 1위 고진영(26)이 1위 자리를 굳게 지키는 가운데, 경쟁자 넬리 코다(23, 미국)는 3월 말 혈전증 수술 이후 아직 복귀 시점을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넬리 코다의 빠른 쾌유와 성공적인 재활 그리고 조기 복귀를 기대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 25에는 1위 고진영 외에도 박인비(6위), 김세영(9위), 김효주(13위), 이정은 6(22위), 박민지(25위)까지 총 여섯 명의 대한민국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상위 25위 내에 들어있는 선수 중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박민지(24, NH투자증권)가 유일하다. 박민지는 지난 주말 있었던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우승자 장수연)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출전하지 못했다.

 

KLPGA 투어 활동 선수 중 여자골프 세계랭킹 100위 내에 드는 선수는 박민지(25위) 외에도 10명이 더 있다. 순서대로 장하나(34위), 임희정(40위), 유해란(42위), 이소미(49위), 박현경(60위), 이다연(68위), 김수지(81위), 지한솔(94위), 홍정민(99위), 김지영 2(100위) 순이다. 이 중 이소미(23, SBI저축은행)는 돌아오는 주말 하와이에서 있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주말 개최된 KLPGA 투어 2022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의 우승자인 장수연(28, 동부건설)은 투어 통산 4승째를 달성함과 동시에 본인 세계랭킹 순위를 종전 180위에서 124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장수연은 2017년 9월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이후 무려 4년 7개월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감격의 순간을 누렸다.

 

■남녀 골프 세계랭킹 순위(TOP-25)

(출처=남자골프 세계랭킹-OWGR 2022.04.10, 여자골프 세계랭킹-RollexRanking 2022.04.11)

최신 남자 골프 세계랭킹 순위 TOP25 포인트는 평균 포인트를 의미함
최신 남자 골프 세계랭킹 순위 TOP25 포인트는 평균 포인트를 의미함
최신 여자 골프 세계랭킹 순위 TOP25 포인트는 평균 포인트를 의미함
최신 여자 골프 세계랭킹 순위 TOP25 포인트는 평균 포인트를 의미함


마지막으로, 많은 골프 '찐팬'들이 즐겨 찾는 우승자의 골프 장비를 알아보는 순서다. 지난 주말 2022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PGA 투어의 가장 핫한 선수 스코티 셰플러(25, 미국)의 우승 클럽 살펴보면서 마무리한다.

■스코티 셰플러의 2022 마스터스 우승 클럽 - Winner's Bag(출처: PGA 투어닷컴)

○드라이버(Driver): TaylorMade Stealth Plus (8 degrees)
+Shaft: Fujikura Ventus Black 7 X
○3번 우드(3-Wood): TaylorMade Stealth Plus (16.5 degrees @15)
+Shaft: Fujikura Ventus Black 8 X
○유틸리티(Utility): Srixon Z U85 (3)
+Shaft: Nippon Pro Modus3 Hybrid Tour X

○아이언(Irons): Srixon ZU85 (4), TaylorMade P7TW (5-PW)
+Shaft: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웨지(Wedges): Titleist Vokey Design SM8 (50-12F, 56-14F, 60-06K)
+Shafts: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퍼터(Putter):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Timeless Tourtype GSS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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