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샴푸 향수샴푸 앙방 샴푸 후기 - 계속 쓸 것 같은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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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샴푸 향수샴푸 앙방 샴푸 후기 - 계속 쓸 것 같은 샴푸

by 보고톡톡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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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고른 앙방 샴푸, 계속 쓸 것 같은 샴푸!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감기걸리기 딱좋은 날씨죠. 자주 씻다보니 손도 건조해지는 것 같아요. 두피 역시 건조해져서 그런지 자주 긁게돼구요.

 

저는 지성두피인데도 건조해지는 날씨엔 이렇답니다. 그리하여 두피를 청결하게 해줄 샴푸를 찾아 써보기로 했는데요. 좋은건 아내와 함께 구입해서 써봐야겠죠? 아내와 같이 어떤 삼푸를 쓰면 좋을지 바로 검색 들어가 봅니다.


앙방샴푸 그게 뭔데?


우선, 두피에 좋은 샴푸를 검색하다가 향이 좋은 샴푸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승무원향기샴푸, 미용실샴푸, 두피에 자극이없는, PH5.5 약산성 샴푸" 등등 태그가 눈에 띄네요.

 

우리 피부와 비슷한 약산성으로 두피 밸런스를 맞춰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우리 몸의 PH농도 자체가 약산성이기 때문에 알카리성을 사용하게되면 두피 보호막도 손상되고 수분을 잃어 모발이 푸석푸석해지는 원인이 된다 합니다.

 

염색도 자주하고 펌도 많이하는 현대인들, 자극적인건 피하는게 답이겠죠. 그래서 제눈에 쏙 들어온 제품은 앙방샴푸 입니다. 태그중에 웃기지만 중요한게 보였어요. 바로 정수리냄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내가 옆에서 한마디 합니다. "나이들수록 몸에서 좋은냄새 나야한대요"

 


앙방샴푸 성분 알아보기


앙방샴푸를 한번 써보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더니 다른건 더 눈에 안들어오네요. 공식사이트에 가보니 샴푸관련 주요 인기 검색어 5개 부문 판매량 1위, 피부자극 안전성 테스트, 스킨케어 알레르기 테스트도 통과했다고 하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화학 성분이 안들어 있다고 합니다. 無ㅡ파라벤, 타르색소, 실리콘, 설페이트, 미네랄오일 등

제 아내는 화장품등 뷰티 제품들을 살때 꼭 참고하는 어플이 있는데요. 바로 화장품 성분 정보와 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용 후기를 볼 수 있는 <화해>라는 어플입니다.

 

화장품 성분 정보


<화해>에 들어가보니 안좋은 성분으로는 딱 한가지 '향료'가 뜨네요. 이 샴푸가 다른 부분도 중요하지만 향으로 많이들 찾는 제품이다보니,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공식사이트에서도 이렇게 설명해주는군요.

앙방은 트렌디한 자연주의에 맞게 우수한 등급의유럽산 프리미엄 향료만 고집합니다.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최소 함량의 향을 사용하였으며,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그 외에는 천연 추출물로 만들었다고 하니 일단 써보기로합니다. 낚인건지도 모르지만 향이 궁금해서 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침 1+1 행사도 하는군요!

 


앙방샴푸의 종류


여기서 결정장애가 심한 아내가 고민을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향이 무려 7개가 되는데, 여기서 2개만 고르기란 아내에게 아주 어려운 숙제 인가봅니다. 향의 호불호는 개인 취향이 강한 부분이니 제가 직접 써본 제품의 향은 제 느낌대로 말씀드리겠지만, 다른 종류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기재된 샴푸 라인업을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여기서 발향단계인 탑노트(TOP NOTE), 미들노트(MIDDLE NOTE), 베이스노트(BASE NOTE)를 확인하시고 취향에 가까운 제품을 고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앙방 퍼퓸 헤어 케어 샴푸&트리트먼트 라인업

 

향 종류는 전적으로 아내가 골랐는데요. 1+1이니 2개의 향을 골라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화이트 머스크]

피오니향을 좋아하는 아내는 화이트 머스크 설명 중  '피오니와 플로럴 향기로...'라는 문구를보고 바로 픽합니다.

두번째는 [잉글리쉬 프리지아 부케]

아내가 조말론향수 중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의 향을 좋아하는데 잉글리쉬 프리지아 부케가 이와 많이 흡사하다는 리뷰를 보고 선택했습니다. 그리고선 한마디를 덧붙였는데 "7개 모두 사서 요일별로 써보고 싶어"라구요. 


양방샴푸 구입했습니다!


택배는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참 빨리도 도착하죠?

 

앙방샴푸 배송은 하루만에, 포장상태 참고

 

포장이 뽁뽁이로 돌돌돌 아주 꼼꼼하게 잘 되어있어 괜히 예뻐보이는 샴푸용기!

 

주문한 앙방샴푸와 사은품인 트래블 키트가 같이 구성되어 왔습니다.

 

1+1 이라 샴푸 2개가 왔구요. 사은품으로 트래블 키트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다행히도 사은품향이 저희가 구매하지 않은 베이비파우더, 메리미달링, 블루밍가든이 들어있어 추후 재구매시 도움이 될수 있겠네요. 일부로 그렇게 보냈겠죠? 대용량이라 아주 커요. 1000ml '짐승용량'입니다. 일단 커서 맘에 듭니다. 첫인상은 우선 합격!


앙방샴푸 솔직 사용후기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니 빨리 머리감아 보라며 아내가 앙방 화이트 머스크 샴푸를 들고 제가 다가왔어요. 아내는 제품이 배송오자마자 앙방 잉글리쉬 프리지아 부케이미 감았다고 합니다.

 

 

01 앙방샴푸 남자사용후기

(화이트 머스크 사용)

 

제형은 투명하고 묽습니다. 머리 감을 때 향이 진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거품 역시 매우 풍성하게 잘나와서 샴푸하는 맛이 나네요. 부들부들 샴푸가 아주 잘됩니다. 천연제품이라 그런지 헹굴때 살짝 뻣뻣한 감은 있습니다만, 말리고 난 뒤 머릿결의 감촉이 매우 좋았습니다. 오히려 감을 때 그 뻣뻣함 느낌 때문에 더 개운한 감도 있었구요. 실제로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 두피가 뽀송해진 느낌이 있었어요.

 

02 앙방샴푸 여자사용후기

 

"중요한 것은 바로 향! 이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잔향이 너무 약해서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샴푸하는 도중에는 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는데, 헹구고 난 뒤에는 샴푸향이 정말 약하게 남더라구요.

화이트머스크는 제가 생각했던 향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머리를 감을때는 머스크향 살짝 느껴지면서 시트러스향이 섞여서 달달한 꽃내음이 나는 그런 향입니다. 머리 말린 후에는 베이스의 머스크나 피오나 향보다 먼가 쌔한 잔향이 남는데 시트러스향인듯 합니다. 여성스러운 향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결국, 아내는 두가지 다 써보더니 저보고 화이트 머스크 향을 쓰라고 하네요. 

 

잉글리쉬 프리지아부케는 조말론 향수와 달랐다고 하네요. 비슷한 느낌은 조금 있는데 많이 닮지는 않은 그런 향이라고 하네요. 역시 향이 약해요. 정말 은은하게 잔향이 남는데 생각없이 불쑥불쑥 조말론과 조금 비슷한(?) 향이 코끝을 스친다며 좋다고 합니다. "엇! 조말론 향이난다! 아니다. 아니야. 어? 나는거 같기도하고, 에이 아니네" 이런 식으로 아내가 오락 가락하는 모습을 지켜봤답니다.

이후로 며칠간 두가지 번갈아쓰던 아내는 향이 오래 안남고 약해서 아쉽지만, 두가지 향 모두 은은한 잔향이 너무 좋아서 만족한다고 합니다.

 

"조만간 앙방샴푸의 나머지 향도 집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마지막으로 앙방 사이트에 건강한 헤어관리방법이 나와 있어서 첨부해봤습니다. 모두 건강한 두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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