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형 더 뉴 팰리세이드 공개 출시시점 사전예약 출고가능시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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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형 더 뉴 팰리세이드 공개 출시시점 사전예약 출고가능시점 진단

by 보고톡톡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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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더 뉴 팰리세이드'가 4월 13일(미국 현지시간) 공개됐다.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뉴욕 맨해튼 자비츠센터에서 열리는 뉴욕 국제 오토쇼를 이틀 앞두고,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신형 팰리세이드의 외관을 일반에 선공개한 것이다.

실수 혹은 고의였는지 알 수 없지만 앞서 7일 현대차 미국법인이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의 외관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유튜브 썸네일로 올렸다가 지우면서 해당 이미지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기도 했었다.

신형 '더 뉴 팰리세이드'의 생산 및 출고 가능 시점은 언제일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그만큼 팰리세이드는 높은 인기를 구가해온 모델이다. 오늘 신형 팰리세이드의 생산 및 출시 시점에 대해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알려드린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시점 예상


1. (판매량)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를 국내에서 매년 평균 5만 5천대 수준 판매해왔다(2019~2021년).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국내 자동차 시장에 첫 론칭한 것은 2018년 12월이다. 이후 현대차는 지난 2021년까지 총 42만 4천대에 달하는 팰리세이드를 생산 및 판매했는데, 이중 국내 시장에 판매된 팰리세이드는 17만 1천대이다.

한국에서만 매년 5만 5천대 이상이 판매된 것이다. 팰리세이드는 2019년부터 북미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기아의 텔룰라이드(북미 전용 대형 SUV)와 함께 현대기아차의 플래그십 SUV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 시기와 맞물려 이뤄낸 성과다.
(판매 데이터 출처=현대자동차 IR)

2. (생산처)팰리세이드의 생산거점은 현대차 울산공장이다.
현대차는 울산의 2공장과 4 공장에서 팰리세이드를 생산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울산 이외의 다른 공장에서는 생산되지 않는다. 현대차 미국법인이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팰리세이드도 한국으로부터의 수입품이다.

팰리세이드는 원래 울산 4 공장에서만 생산됐다. 하지만 팰리세이드의 미국 등 해외에서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울산 2 공장에 설비를 갖춰 병행 생산을 해온 것이다. 단, 2 공장에서는 팰리세이드 북미 수출모델만 생산한다.

3. (생산량)팰리세이드 내수차 생산능력은 월 5,000~5,500대 수준이다.
울산 4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팰리세이드는 한 달에 8,000여 대이다. 이 중 수출차를 제외하면 국내 내수용 출고 가능 물량은 5,000대에 한정된다. 신차 출시 초기에 내수용 물량을 좀 더 편성한다 히더라도 5,500~6,000대를 넘기 어렵다. 해외 수출차 백오더도 많이 밀려있기 때문이다.

팰리세이드는 과거 2018년 11월 말 론칭 첫날 하루 주문량이 3,468대에 이르며 인기가 폭주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주문 후 출고 대기기간은 상당히 길어질 수밖에 없다.

4. (출시일)더 뉴 팰리세이드(LX2 PE) 출시 시점은 5월 말로 예상된다.
신형 팰리세이드 공식적인 첫 생산은 5월 중순(5/16)에 시작되는데, 출고가 가능한 시점은 5월 21일이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차량용 전자부품 수급난의 영향이 가중될 경우 출고 시점은 더 늦춰질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이미 진행중인데, 5월 중순 양산 돌입전까지 국내 선주문이 한 달 2만 대 이상은 쏳아져 나올 것이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한 달에 국내용으로 생산 가능한 팰리세이드가 5,5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기본 4개월의 인도 기간이 소요될 것이란 점을 예상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사전 계약 물량이 늘어날수록, 부품 공급 문제 여부에 따라서 이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사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게 관계자의 귀띰이다.


기존 팰리세이드와 신형 더 뉴 팰리세이드 전면부 외관 변화
뉴욕 오토쇼에 공개된 더뉴팰리세이드 실내 모습



5. (변화)현대차 미국법인이 공개한 더 뉴 팰리세이드 외관을 살펴보면, 이전 모델보다 전면 그릴이 더 크고 강렬해진 인상을 주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는 "전면부 그릴은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볼륨을 가진 패러 메트릭 실드(Parametric Shield)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더 넓고 커진 웅장한 인상을 준다"면서 "그릴과 헤드램프, 주간 주행 등을 하나로 이어 보다 강인하고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기존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 주행 등을 보다 두껍게 다듬어 바깥쪽에 배치함으로써 차량을 더 넓어 보이게 만들었다"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 미국법인 프레스 보도자료 참고》

참고로 '더 뉴 팰리세이드'는 기존 팰리세이드 대비 엔진 등 파워트레인의 변화는 없다. 외관 변화와 더불어 실내 편의성을 갖추는데 집중한 모습이다. 엔진 사양은 기존과 같이 디젤 2.2와 가솔린 3.8의 사이즈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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