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굿즈 2021년 여름 프리퀀시 서머데이쿨러 오션블루 득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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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굿즈 2021년 여름 프리퀀시 서머데이쿨러 오션블루 득템 후기

by 보고톡톡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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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만 해도 '스타벅스 Starbucks'는 저희 가족(그래 봐야 둘 뿐이지만)에게 그저 비싼 커피집 정도로 여겨졌는데, 이젠 단골집이자 '커피'라고 하면 떠오르는 곳이 되었어요. 집에서 이용하는 원두도 스타벅스. 가격 차이 어지간하면 '실패 없는' 스타벅스 제품을 사다 먹게 되더라고요.

스타벅스는 '굿즈' 얘기도 빼놓을 수 없죠. 매년 이벤트 형태로 내놓는 굿즈마다 대박. 없어서 못 구할 정도로 사람들의 스타벅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가 높아진 것 같아요.

2021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도 기대가 컸는데요. 작년에는 서머 레디 백 대란이 일었을 만큼 스타벅스 굿즈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 보다도 뜨거웠는데요. 저도 어려웠지만 그 열풍에서 당당히 레디 백을 득템 하는 데 성공했었답니다.

<스타벅스 서머데이쿨러와 서머레디백>

올해 여름 프리퀀시 MD는 서머데이 쿨러, 즉 아이스박스인데요. 사실 이번엔 구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결국 이번엔 매장에서 구하지는 않았지만 신세계 SSG닷컴 1차 판매 때 구입에 실패하고 얼떨결에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게 있어서 3차 판매 때 어렵지 않게 득템 하게 되었네요(2차 판매 때는 판매일자를 착각).
즉 매장에서 e프리퀀시를 모아서 구한 게 아니고 SSG닷컴에서 현금 내고 구입한 것!


아무튼 올레~ 2021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굿즈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관련 이미지와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사실 이번에 가장 인기 있었던 스타벅스 MD인 핑크 싱잉랭턴이나 핑크 서머데이 쿨러는 구하지 못했지만 이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2021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서머데이쿨러 언박싱>

아참, 얼마 전 '스타벅스의 미래'라는 책을 접하기도 했는데요. 그간 스타벅스가 자체 디지털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탁월한 스피드의 신메뉴 개발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면서 그야말로 '센' 브랜드 파워와 경쟁우위를 구축해왔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더군요.

스타벅스가 1992년 기업공개(IPO)할 당시 매장 수가 192개, 2020년 말 기준 전 세계 매장 수 32,000개를 돌파했다고 하더군요. 그야말로 파괴적인 성장. 한국에서도 2021년 현재 1,509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 국가별 매장 수 5위에 해당되는 수준입니다. 스타벅스는 전 세계 매장의 51퍼센트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참고로 한국의 경우는 신세계그룹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ow about a cup of Starbucks?>

2021년 스타벅스 국가별 매장 수 TOP6
1. 미국 15,340개
2. 중국 4,863개
3. 일본 1,629개
4. 캐나다 1,550개
5. 한국 1,509개
6. 영국 1,039개
(2021년 1분기 기준, 출처 스타벅스)

국가의 규모나 인구를 감안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스타벅스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감이 오는군요. 저도 스타벅스의 (소액) 주주로서 스타벅스의 성장이 남 일 같지 않은데요. 현재 스타벅스의 시가총액은 한화로 약 149조 원에 달합니다. 커피 팔아 이런 규모의 기업을 이룰 줄이야.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성장을 이뤄낸 스타벅스죠. 그만큼 5년 뒤, 10년 뒤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갈지 무척 궁금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스타벅스 서머데이 쿨러 규격
가로 385 * 세로 232 * 높이 254mm / 용량 약 11리터


스타벅스 서머데이 쿨러,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타벅스 굿즈답게 견고함이 느껴지는 촉감 아주 탁월했고요. 잠금장치에 이렇게 스타벅스 로고가 또박또박 새겨져 있답니다. 여닫는 방식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으시겠죠?
작년에 얻은 서머 레디 백의 경우에도 아내와 간단히 피크닉 갈 때 이용하기 좋은 사이즈였는데 이 서머데이 쿨러 역시 가볍게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네요. 첫 대면 아주 만족스러웠고요.

당장이라도 들고나갈 기세로 캔맥주와 음료들을 담아봤습니다. 규격 대략적으로 참고해보실 수 있겠네요. 높이가 다소 애매하긴 했어요. 330ml짜리 캔맥주인데 높이가 거의 딱 맞더라고요. 물론 500ml 캔맥주도 담을 수 있는 점 확인했으니 안심하시고요.

그것보다 좀 더 큰 제품은 세워서 담기 어려울 듯 하니 참고하세요. 와인 같은 건 어렵다는 거죠. 사실 뭐 이걸 들고 바리바리 죄다 들고 피크닉 갈 건 아니니깐 봐주죠 뭐.
아참 중간에 가로막을 칸막이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세심한 디자인 참 마음에 듭니다. 컷팅 보드라고 부르는 건데요. 어떤 분들은 이걸 약식 도마로도 사용한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컷팅보드 규격
가로 207 * 세로 162 * 두께 4.5mm

서머 레디 백과 서머데이 쿨러 사이즈 비교해보시라고 나란히 세워봤습니다. 참고로 테이블은 캠핑용 코스트코 롤 테이블입니다. 집에서 캠핑 기분 느껴보는 중이고요. 두 제품 색상은 다르지만 어쩐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피크닉 나갈 때 요 두 제품만 간단히 들고나가도 괜찮겠어요. 아무튼 두 제품의 높이나 길이가 거의 비슷하다는 점 한눈에 알아보셨겠죠?

 

집안에 '예쓰(예쁜 쓰레기)'를 들여놓는 것을 결사반대하는 저이지만, 스타벅스만큼은 예외. 이번 여름 스타벅스 MD 서머데이 쿨러 오션블루 색상과 아주 잘 어울리는 텀블러도 한 가지 보여드릴게요. STANLEY와 스타벅스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며, 벤티 용량(591ml)입니다. 어제 커피에 얼음 몇 조각과 커피를 섞어 외출 나갔었는데, 하루 지난 지금도 얼음이 살아있네요. 품질도 디자인도 "매우 좋아요" 

<서머데이쿨러 오션블루와 잘 어울리는 스탠리+스타벅스 텀블러>

올여름 스타벅스 굿즈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이고요. 내 돈 내산 구입 후기인 점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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