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JTBC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바바솔(3.24-27) 상금 출전선수 역대 우승자 코스 관전포인트 한국선수 22명 대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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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JTBC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바바솔(3.24-27) 상금 출전선수 역대 우승자 코스 관전포인트 한국선수 22명 대거 출전!

by 보고톡톡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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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2022 시즌 아시안 스윙 2개 대회는 대한민국의 고진영(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과 덴마크의 난나 코에르츠 마드센(혼다 LPGA 타일랜드)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으로 그 막을 내렸다. 그리고 이번 주 3월 셋째 주(3월 14일~20일)에는 LPGA 투어 대회가 없다.

LPGA 투어는 이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북부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Carlsbad에 있는 아비아라 골프클럽(파 72-6609야드)에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을 통해 시즌을 이어간다. "JTBC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바바솔"은 올해 LPGA가 계획한 34개 대회 중 여섯 번째 대회이며,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3월 31일 ~ 4월 3일) 개최에 한 주 앞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사전 컨디션을 조율하기 위해서라도 참가자격을 가진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 타이틀 스폰서가 KIA에서 JTBC로 변경되면서 대회 명칭도 기존 'KIA 클래식'에서 'JTBC 클래식'으로 바뀌었다. 대한민국의 종합편성 채널 JTBC는 이번 대회 외에도 올해 LPGA 투어 2개 대회를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 올해 JTBC가 LPGA와 후원 계약을 맺은 토너먼트는 이 대회 외에도 4월에 있을 JTBC LA 오픈(4월 21일~24일)과 JTBC 챔피언십(4월 28~5월 1일)까지 2개 대회가 더 있다.

아비아라 golf club에서 개최된 2021 기아 클래식의 한 장면
아비아라 golf club에서 개최된 2021 기아 클래식의 한 장면


JTBC Classic presented by Barbasol 대회 안내: 상금, 코스, 주요 출전 선수 등 종합적인 토너먼트 정보와 관전 포인트까지

※LPGA 2022 시즌 6번째 대회

1. 일정: 2022.03.24(목) ~ 03.27(일)

2. 개최지/코스: Carlsbad, California / Aviara Golf Club(2021년과 개최 코스 같음)
·파/야드: Par72 / 6609 yards
·그린 스피드: 11~11.5
·러프 길이: 3inch
·잔디 타입: 그린(POA ANNUA), 페어웨이(BERMUDA OVERSEEDED WITH PERENNIAL RYE), 러프(BERMUDA OVERSEEDED WITH PERENNIAL RYE)
·Address: 7447 Batiquitos Drive, Carlsbad, CA 92011

3. 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2만 5천, 원화 약 2억 7천만 원)
·우승자에게는 CME 포인트 500점이 부여된다. CME 포인트 부여 및 계산 방식에 대해서는 과거 글 참고

4. 경기방식: 72홀 / 스트로크 플레이(컷 오프 있음)

이미지 제공 아비아라 골프클럽 코스 맵 파72 6609야드
이미지 제공 아비아라 골프클럽 코스 맵 파72 6609야드


5. 대회 회차: 12회 차
·2010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당시 우승자는 대한민국의 서희경 프로). 2020년 코로나 확산 정점기에 한 차례 대회가 취소된 것을 제외하고 매년 토너먼트를 개최해왔다. 총 11차례 개최된 대회 중 대한민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네 번이다. 서희경(2010), 이미림(2017), 지은희(2018), 박인비(2021)까지.

·디펜딩 챔피언: 2021년 우승자 Inbee Park(박인비·33·대한민국)
작년 3월 29일 같은 곳인 칼즈배드 아비아라 GC(파 72-6609야드)에서 열린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의 박인비는 이글 1개에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 그룹이었던 렉시 톰프슨과 에이미 올슨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본인의 LPGA 통산 2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계속 1위) 우승. 박인비는 이전 이대회에서 차지한 준우승만 세 차례(2010, 2016, 2019)였는데, 11번째 출전만에 기어코 우승을 차지하는 집념을 보여줬다.

6. 이 대회 최근 5회 차 역대 우승자
2021년: 박인비/대한민국(66-69-69-70=274)
2019년: 하타오카 나사/일본(69-66-66-65=266)
2018년: 지은희/대한민국(66-62-68-67=263)
2017년: 이미림/대한민국(66-67-65-68=266)
2016년: 리디아 고/뉴질랜드(64-72-64-68=268)
※최근 5개 대회 평균 우승 스코어가 무려 20.6 언더파에 달한다.

·JTBC 클래식 역대 우승자 국적별 비중
총 11번의 대회 중 대한민국 국적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횟수가 네 번(2021년 박인비, 2018년 지은희, 2017년 이미림, 2010년 서희경)으로 가장 많았다. 대한민국 외에 국적별로 다승을 기록한 선수 국적은 아직 없다.
※이 대회 1회 우승 선수 국적: 일본(하타오카 나사, 2019), 뉴질랜드(리디아 고, 2016), 크리스티 커(2015), 스웨덴(안나 노르드크비스트, 2014), 스페인(베아트리스 레카리, 2013), 대만(청야니, 2012), 독일(산드라 갈, 2011)

이미지 제공 Aviara golf club
이미지 제공 Aviara golf club


7. 출전 선수 : 144명(최종 엔트리는 변경될 수 있다.)
·주요 출전 자격: 2021년 CME 포인트 상위 80위 선수, 최근 5 시즌 내 메이저대회 우승자, 최근 2 시즌 내 우승자, 엡슨 투어(2부 투어) 상금 랭킹 Top 10, Q 시리즈 1~45위 등

·이 대회 출전 예정인 톱 랭커 명단과 최근 근황까지 같이 살펴본다. 표시된 번호는 3월 14일 기준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이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위 랭커 20명 중 16명이 출전을 확정했다.

(1위) 고진영(대한민국)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022 우승으로 2018년 LPGA 투어 데뷔 후 5년 차에 벌써 13번째 우승. 매 대회 본인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를 쌓아가는 자타공인 '월드 넘버 원'이다.

랭킹 1위 고진영 LPGA 통산 13승 누적상금 936만 달러(2022.03.14)
랭킹 1위 고진영 LPGA 통산 13승 누적상금 936만 달러(2022.03.14)


고진영은 지난 시즌 말부터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전성기의 샷과 퍼팅감을 뽐내고 있다. 매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다.

(2위) 넬리 코다 Nelly Korda(미국)
현재 세계랭킹 2위 포지션에 있지만 전문가들로부터 객관적인 골프 스킬이나 파워면에서 현재 1위(고진영)를 뛰어넘는다고 평가받는 미국 여자골프 최고의 셀럽이다.
다만 Nelly가 이 대회 출전할지 여부는 다음 한주를 더 지켜봐야 한다.

랭킹 2위 넬리 코다 LPGA 통산 7승 누적상금 625만 달러(2022.03.14)
랭킹 2위 넬리 코다 LPGA 통산 7승 누적상금 625만 달러(2022.03.14)


넬리 코르다는 현재 출전 등록을 마친 상태이지만 최근(이틀 전) 갑작스러운 혈전 이상 증상이 생겨 치료를 받고 있다. 넬리 코다는 최근 싱가포르와 태국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미국에서 훈련을 이어오던 중이었다. Nelly가 별다른 건강 이상 없이 투어에 복귀할 수 있길 바라본다.

(3위) 리디아 고 Lydia Ko(뉴질랜드)
지난주 유러피안 투어(LET) 대회인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기권했다. KO는 현재 회복 중에 있으며 JTBC 클래식에는 무난히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두 번째 대회였던 게인브릿지 LPGA 앳 보카 리오에서 LPGA 통산 1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한 LYDIA KO의 빠른 쾌유를 기대한다.

(4위) 이민지 Minjee Lee(호주)
싱가포르에서 공동 2위, 태국에선 공동 12위의 성적으로 2022 시즌을 시작했다.

(5위) 다니엘 강 Danielle Kang(미국)

랭킹 5위 다니엘 강 LPGA 통산 6승 누적상금 751만 달러(2022.03.14)
랭킹 5위 다니엘 강 LPGA 통산 6승 누적상금 751만 달러(2022.03.14)


올해 첫 대회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 다니엘 강은 대체로 시즌 초반에 좋은 성적을 내는 흥미로운 점을 갖고 있다(시즌 초반에만 잘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느새 투어 11년 차에 접어든 KANG은 올 시즌 초반 그녀의 경력에 걸맞은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한차례씩의 우승과 준우승을 포함 모두 톱 텐 진입에 성공했다.

(6위) 박인비(대한민국)
2022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한 뒤 한차례 컷 탈락과 공동 30위, 공동 17위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 대회 직후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 앞서 컨디션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뽐내줄 것을 기대한다.

(7위) 김세영(대한민국)
올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시즌 출발을 알렸는데,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븐 파 4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시즌 두 번째 출격에서 예년의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8위) 사소 유카 Yuka Saso(일본) "출전하지 않는다"

(9위) 하타오카 나사 Nasa Hataoka(일본)
이 대회 2019년 우승자인 하타오카 나사는 최근 태국 대회에서 1~3라운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최종일 샷 난조로 톱텐 진입에 실패했다.

(10위) 렉시 톰프슨 Lexi Thompson(미국)

랭킹 10위 렉시 톰슨 LPGA 통산 11승 누적상금 1191만 달러(2022.03.14)
랭킹 10위 렉시 톰슨 LPGA 통산 11승 누적상금 1191만 달러(2022.03.14)


싱가포르와 태국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미국에 머물며 훈련해왔다.

(11위) 브룩 핸더슨 Brook M. Henderson(캐나다)

랭킹 11위 브룩 헨더슨 LPGA 통산 10승 누적상금 858만 달러(2022.03.14)
랭킹 11위 브룩 헨더슨 LPGA 통산 10승 누적상금 858만 달러(2022.03.14)


올해 개최된 5개 대회에 모두 출전했다. 이 중 준우승 1번을 포함해 4개 대회에서 톱 텐 진입 성공. 나머지 1개 대회도 공동 11위를 기록했을 만큼 컨디션 최고조이다.

(12위) 김효주(대한민국)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공동 26위). 이어진 태국 대회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13위) 패티 타바타나킷 Patty Tavatanakit(태국) "출전하지 않는다"

(14위) 아타야 티티꾼 Attaya Thitikul(태국)
올해 Q-시리즈를 통과하며 LPGA에 데뷔한 아타야 티티쿨은 최근 싱가포르와 태국에서의 대회 모두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15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Anna Nordqvist(스웨덴)

(16위) 후루에 아야카 Ayaka Furue(일본)
일본 여자 프로골프(JLPGA) 투어에 2019년 데뷔해 이미 투어 7승을 거둔 후루에 아야카는 2000년생이다. 젊다. 이미 세계랭킹 16위에 올라 있지만 LPGA 투어에는 올해 데뷔한 신인이다. 작년 말 Q-SERIES를 7위로 통과하며 올해 미국 투어 진출을 알렸다. 153센티미터의 작은 키를 가진 선수. 아이언 정확도와 숏게임에 탁월한 감각을 가진 선수다.

(17위) 이정은6(대한민국)
올해 4개 대회 출전, 3번의 톱 10을 기록했다. 최근 3개 대회 모두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아주 약간씩 모자랐다. 선수 본인도 올해 컨디션에 자신 있어하는 만큼 곧 기다리던 LPGA 투어 2승, 3승 그 이상의 소식을 들려줄 것으로 예상한다.

(19위) 리오나 매과이어 Leona Maguire(아일랜드)
올해 2월 초에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레오나 매과이어는 이후에도 꽤 준수한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까지 현재 랭킹 20위 이내 상위 랭커들 외에도 아리야 주타누간, 제시카 코다, 해나 그린, 가비 로페즈, 시부노 히나코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 등록을 마쳤으며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액 된 줄리 잉스터도 이 대회 출전을 예고했다.

JTBC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바바솔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는 총 22명이다. 이번엔 꽤 많다.

앞서 소개한 상위 랭커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 이정은6 외에도 전인지, 양희영, 신지은, 지은희, 김아림, 최운정, 이정은5, 최나연, 박성현, 김인경, 이미림, 박희영, 강혜지, 안나린, 최혜진, 홍예은 선수까지 출전 자격을 가졌다. 싱가포르 대회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박성현이 이 대회를 통해서는 그간의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듯하다.
 작년 한차례 LPGA 대한민국 선수 신인왕 계보가 끊어진 만큼 올해 거는 기대가 큰데, Q 시리즈를 통해 투어에 데뷔한 신인 3인방 안나린, 최혜진, 홍예은 선수의 선전도 기대해본다.

8. JTBC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바바솔 TV 중계방송: JTBC골프, 이하 한국 시간(변경될 수 있음)
·1R: 3월 25일(금) 01:00
·2R: 3월 26일(토) 01:00
·3R: 3월 27일(일) 00:15
·FR: 3월 27일(일)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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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파이채굴러 2022.03.24 08:12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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