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동치미 물냉면 간편식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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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동치미 물냉면 간편식 조리

by 보고톡톡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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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34도, 갑작스런 무더운 날씨에 많이 힘드셨죠? 오늘은 어제에 이어 집에서 손쉽게 조리해서 드실 수 있는 간편식, 물냉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CJ제일제당에서 판매하는 제주산 겨울무로 담가 깊고 시원하다는 '동치미 물냉면' 인데요. 굳이 외식하러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히 그리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물냉면, 한번 살펴보시죠.

 

CJ제일제당 1등냉면, 제주산 겨울무로 담가 깊고 시원한 동치미 물냉면 리뷰해드립니다. 

 

동치미 물냉면

 

동치미물냉면 4인분 구입가격 4,990원(할인전 6,290원)

아니, 세상에! 1인분 가격 1,248원에 맛보는 동치미 물냉면이라니, 그 맛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CJ제일제당에서 판매하는 제주산 겨울무 동치미물냉면 포장팩과 조리방법 살펴보기

 

조리법

 

포장지 뒷면에 기재된 조리방법에서 알 수 있듯 조리 시작전에 미리 알아둘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서 간단히 요약해드립니다.

 

하나. 드시기 최소 1시간 전부터 냉면육수를 냉동실에 얼려두고 살얼음을 만드세요.

둘. 쫄깃한 면발을 위해 면삶는 시간을 잘 지키고, 헹굴땐 찬물로 씻어낸 다음 얼음 동동 띄운 물에 한번 더 헹구는 게 가장 좋습니다.

 

동치미물냉면 4인분 한 팩에는 냉면사리와 육수가 각각 네 팩씩 포장되어 있습니다. 오늘 조리할 두세트만 꺼냈습니다. 

 

물냉면 구성품

 

냉면을 물에 삶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삶은 달걀, 냉면에 얹을 고명을 준비하는 건데요. 저는 오늘 간단히 채썬 오이와 대추방울토마토만 준비했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좋은 이유는 바로 면을 삶고 헹구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건 미리 해둔다는 거죠.

 

- 삶은 달걀 준비 : BSW계란찜기 사용중, 굉장히 편합니다.

- 삶은 면을 헹굴 얼음 동동 띄운 찬물 준비

- 고명준비 : 무절임, 오이, 열무김치 등 취향에 맞춰 준비하세요. 저는 오늘 오이만요!

 

삶은계란 등 물냉면 얹어 먹을 고명을 취향대로 준비, 얼음 띄운 찬물도 미리 준비해두세요. 

 

재료준비

 

냉면 삶기와 헹구기

 

포장비닐에서 꺼낸 냉면사리, 면을 부셔서 뭉침을 푼뒤 끓는 물에 넣어주세요. 삶는 시간 40초~50초입니다. 절대 이 시간을 넘기지 마세요. 냉면의 삶는 정도가 맛을 좌우합니다. 면을 삶은 뒤 체에 받쳐 찬물로 끈적임이 없어지도록 1차 헹굼하고 다시 준비해둔 얼음물에 다시한번 2차 헹굼 하셔서 면발을 차갑게 만들어주세요.

 

냉면사리 삶는 시간이 면발의 쫄깃함을 좌우합니다. 삶은 면을 건져낸뒤 즉시 찬물에 손으로 비벼가며 끈적임이 없어질 때까지 헹궈줍니다.

 

얼음물에 헹구기

 

물기를 뺀 면을 그릇에 담고 고명 얹기

 

찬물로 아주 쫄깃하게 헹궈낸 면발이 느껴지시나요? 계란 노른자 빛깔을 보니 아주 잘 삶아진 것 같아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렴하지만 성능좋은 BSW계란찜기도 추천해드립니다.

 

물기를 쏙 뺀 면위에 고명을 얹어주세요. 이 모든 일에 신속함이 필요한것 잊지마세요. 

 

고명 올리기

 

살얼음 냉면육수 부어주기

 

오늘 간편 물냉면 조리의 하이라이트, 냉면육수입니다. 제주도의 맛있는 겨울무로 담근 동치미를 15일간 숙성해 깊고 시원한 맛이 살아있다는 바로 그 냉면육수입니다. 냉면육수를 냉면 조리해드시기 최소 1시간 전에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 만드시는 것 잊지 마세요. 시원한 물냉면을 맛보기 위해 이 사전작업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살얼음 냉면육수 붓기

 

동봉된 냉면용 연겨자 소스를 넣어 드시면 알싸한 물냉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깨소금도 깨깨깨 뿌려주세요. 살얼음이 녹기 전에 빨리 먹어볼 생각으로 마음이 바빠집니다.

 

CJ제일제당 동치미 물냉면 조리 완성된 모습

 

 연겨자소스가 동봉

 

드디어 오늘의 간편식 동치미 물냉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어제 콩국수를 선보일 때도 그랬지만 이런 간편 조리식도 한번 할 요량이면 굉장히 마음이 분주해지는군요. 

 

살얼음 육수를 마시며 맛본 제일제당 물냉면 맛은 단연 일품이었습니다. 이 맛있는 걸 집에서 이렇게 간단히 그리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니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앞으로 이런 간편식을 집에서 자주 해먹어볼 생각이 듬뿍 듬뿍 솟아납니다. 

 

살얼음 냉면육수를 붓고 거기에 얼음을 또 넣었더니 저희 아내 너무 차가워서 오한이 왔다며 선풍기를 끄라했다는 점 참고하십시오. 살얼음 육수를 부었다면 얼음은 안 넣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육수가 싱거워질 수 있으니까요. 저도 다음에 먹을 땐 얼음을 따로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냉면으로 준비한 오늘 저녁, 성공적

 

너무 차가운 물냉면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니 거짓말처럼 더위가 싹 다 가셨습니다. 덥다고 지쳐있지 마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물냉면 드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십시오. 여기까지 물냉면 간편 조리 후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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