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된 책 구하는 방법 + 국회도서관 우편복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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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책 구하는 방법 + 국회도서관 우편복사 신청하기

by 보고톡톡 2021.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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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책이 있는데 절판되어서 구해볼 수 없었던 경험 누구나 한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하셨나요?

① 인연이 닿지 않는 책이니 접는다.

② 중고마켓에서 웃돈을 주고라도 사본다.

오늘의 포스트, 국회도서관 우편복사 신청하기

 

네, 3번 국회도서관 '우편복사 신청하기'를 통해 절판된 도서도 손쉽게 구입해 볼 수 있습니다. 한 권 전체가 아니더라도 책의 일부만 선별해 제본 방식으로 신청할 수도 있어요.

 

예전 같음 국회도서관에 직접 가서 복사하고 제본도 뜨고 그랬지만 요즘은 '언컨택트'가 매우 중요한 시기잖아요. 이런 서비스가 더욱 빛을 발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국회도서관 우편복사 신청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접속(nanet.go.kr), 서비스 목록 중 '이용자마당'을 클릭해주세요.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2. 신청 및 예약 메뉴에서 '우편복사'를 선택해 클릭하세요. 다음 우측에 펼쳐진 목록 중 '우편복사 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후의 우편복사 진행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알아두기>

☞국회도서관의 우편복사는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우편, 팩스나 퀵서비스를 통해 복사물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우편 기본요금은 일반 3천원, 빠른우편은 6천원이며 팩스 및 퀵서비스는 별도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 일반우편 : 입금 후 업무일 4~6일 이내 배송(3,000원)

- 빠른우편 : 입금 후 업무일 2~3일 이내 배송(6,000원)

- 팩스수신 : 당일 또는 익일 배송(3,000원 + 면당 200원)

- 퀵배송 : 당일 또는 익일 배송(6,000원 + 퀵배송비 별도) 

 

☞책제본 및 스프링제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3. 위와 같이 '우편복사 신청하기'를 클릭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하기 1차 완료.

☞신청서 작성시 우선 책 제목을 검색해서 선택한 뒤 주문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페이지만 지정하여 제본 요청 가능

- 제본 유형은 '스프링제본'과 '책제본' 중 선택 가능. 물론 요금은 달라집니다.

- 출력용지 선택 가능

- 양면/단면 및 흑백/컬러 지정 가능. 물론 요금은 달라집니다. 

 

 

4. 우편복사를 신청한 뒤 진행되는 순서는 다음 안내를 참고하세요.

신청서 작성시 입금계좌가 안내되는데요. 어차피 이 신청단계에서 입금을 할 수가 없습니다. 책 페이지와 제본 유형에 따라 금액이 산정된 후 다음 날 문자메세지로 금액이 안내되니, 그 때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게 되면 주문이 처리되는 수순입니다.

 

제가 이번에 신청한 책은 2000년대 초에 출판된 '아파트값 5차파동'이란 도서인데요. 관심분야이기도 하고, 과거 1960년대 부터 2000년 초 까지의 국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잘 설명한 책이라고 하더군요. 절판된 책이길래 평소 즐겨 이용해온 국회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를 통해 구입해봤습니다.

 

 

5. 신청서 작성 1~2일 뒤 국회도서관 복사실로부터 문자메시지가 옵니다. 

복사+배송비+책제본비가 안내됩니다.

- 복사비와 배송비만 입금하면 낱장으로 배송됩니다. 책제본비를 합산한 금액이 입금되어야 '책'으로 배송되는 겁니다.

 

☞복사실로 전화해서 제본방식에 대해 별도 지정하거나 변경 등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작성시 잘못 입력했거나 혼동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연락해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국회도서관 복사실로부터 안내 메세지를 받은 뒤 입금이 이뤄지지 않으면 작업은 보류되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주문이 취소되어 재신청해야 합니다.   

 

오늘은 절판된 도서 보는 방법, 국회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이용방법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유익한 정보였기를 바라구요. 그럼 또 뵐게요.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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