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13일 개막 PREVIEW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2022 시즌 여섯 번째 토너먼트,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오는 5월 13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 72/6581야드) 뉴(OUT), 뉴(IN) 코스에서 개최된다. 2022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총상금액은 작년보다 1억 원 증액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지난 13년간 한국 여자프로의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해왔다. 대회 초대 챔피언인 레전드 신지애(34)부터, 김세영(29, 메디힐), 유소연(32, 메디힐), 김자영 2(31), 이정민(30, 한화큐셀), 장수연(28, 동부건설), 김지영 2(25, SK네트웍스), 인주연(25, 동부건설)..
2022. 5. 8.